GMC 루핑 (GMC ROOFING,GMC BLUE SERVICE INC.) - 조지아 아틀란타 한인 루핑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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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에 나타난 GMC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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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30 12:30
[비즈니스] GMC 루핑 박은석 <Kstarnews - 2012.8.22>
 글쓴이 : gmcAdmin
조회 : 3,265  
   http://kstarnews.com/web/board.php?board=plan&config=1&command=body&no… [828]
      
[비즈니스] GMC 루핑 박은석
돈이 없었습니다. 보험도 없었습니다. 지붕이 무너지니 꼭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돈이 없었습니다. 보험도 없었습니다.
지붕이 무너지니 꼭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GMC 루핑 박은석사장이 고객에게 받은 편지 중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평범한 가정주부 신모씨(52세)=====

이민 생활 23년 째,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이 아니라 ‘눈에 확 보이는 별별 희한한 차별’까지 다 감수해내며
아메리칸 드림 뒤에 감추어진 지옥같은 이민생활을 견뎠다.
딸 하나 아들 하나는 이미 장성해 독립한지 오래고,
어느새 이마에 주름이 깊게 패인 애들 아빠와 나만 덩그러니 애틀랜타 땅에 남았다.
먹지 않았고, 입지 않았고, 남들 다 가는 LA여행 한 번 못 가봤다.
악착같이 모아서 애들을 공부시켰다.
지금 남은 건, 소위 말하는 빈민층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자그마한 내 건물 하나-
그 나마 아직 모기지 페이먼이 10년이나 더 남았다. 휴우우우~~~

불체자들이 이 땅을 떠나다=====

세계적 경제 한파가 몰아닥친 2008년,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애틀랜타에서 불체자,
특히 스페니쉬 계열 이민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그들은 하나 둘 이 땅을 떠났다.
그네들 성격에 웬만하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버텼을 터인데,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산 넘고 강 건너 정착한 땅이었기에
무엇보다도 자기 자식들 배불리 먹일 수 있는 땅이었기에 어떻게든 버텼을텐데…..
그들이 떠난 빈자리의 타격은 고스란히 내게로 돌아왔다.
그나마 가게랑 집 페이먼 내고 자식들 결혼자금이라도 조금씩 모을 수 있던 시절은
어느새 모두 다 옛날얘기가 되어버렸다.

건물 전체를 망가뜨리는 지붕의 누수=====

자그마한 건물에서 리커스토어를 하던 우리는
급격히 매상이 줄면서 직접적인 경제적 직격탄을 맞을 수 밖에 없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 해에 토네이도까지 몰아닥치면서 건물 옥상에 큰 타격을 입었다.
지붕 이음새 부분에 누수가 생겨 빗물이 고스란히 매장 안으로 들이치는 것이었다.
처음엔 양동이로 받는 수준이었으나 균열이 점점 확대되면서
비만 오면 거의 매장 안에 소나기가 오는 정도가 되어버린 것이다.
처음엔 애들 아빠가 홈디포에서 자재를 사다가 땜빵 식으로 메웠다.
그러나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자 핸디맨을 불렀다.
비용은 비용대로 지불했지만 결과는 나아지지 않았다.
비가 새면서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고 벽면에 균열까지 생기는 지경까지 온 것이다.
쩍쩍 갈라지는 옥상을 바라보며 내 심장도 쩍쩍 갈라지고 있었다.

인생의 마지막 기로에 서다=====

돈이 없었다. 보험도 없었다. 버틸 힘은 더더군다나 없었다.
지붕이 무너지니 꼭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다.
이대로 포기할 순 없었다. 지붕 수리를 하는 몇몇 업체에 문의를 해 보았다.
그러나 공사비가 감히 엄두도 안나는 상황이었다.
선금은 물론이고 중도금이나 잔금이 제때 입금되지 않는다면
변호사 비용이 더 많이 들거라는 엄포를 늘어놓는 업체도 있었다.
어디 무서워서 공사나 맡기겠나…
비가 새니 장사를 할 수도, 건물을 매매할 수도 없었다.
남들이 말하는 개인 파산 같은 걸 해야하나..
당장 이자를 못내면 건물이 은행으로 바로 넘어가 버리는 급박한 상황에까지 놓이게 되었다.
미국 이민와서 별별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지만 이번처럼 하늘이 막막하기는 또 처음이었다.
아이들 얼굴이 눈 앞에 아른거렸다.

GMC 루핑의 박은석 사장과의 인연이 이루어지다=====

그 때, 한 지인의 소개로 GMC 라는 루핑회사의 사장을 만났다.
직원도 여럿 있다고 들었지만 나의 딱한 사정을 들어서인지 한 걸음에 달려와 줬다.
듬직한 첫인상에 서글서글한 눈빛이 나를 반겼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돈이 없는데 무슨 공사를 맡기겠는가… 바쁜 사람 불러다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저 죄지은 사람처럼 그 사람만 멀뚱멀뚱 바라볼 뿐이었다.
GMC 박사장은 내게 간단한 인사만 건넨 뒤 몇 시간에 거쳐 건물 안팍을 꼼꼼히 체크하기 시작했다.
옥상에서부터 뒷쪽 창고에까지 그의 발걸음은 빠르고 날렵했다.
그리고 얼마 후 우리와 마주 앉은 박사장은 믿어지지 않는 얘기를 시작했다.
나즈막하고 따뜻하지만 자신에 찬 목소리가 꿈인 듯 생시인 듯 내 귓가를 울리고 있었다.

그는 우리 가족에게 천사로 다가왔다=====

“공사 해 드리겠습니다. 내일 부터 당장 시작합니다.
장사는 계속 하십시오. 문 닫을 필요 없으시구요, 응급 복구부터 하겠습니다.”
근데요… 돈이 없는데요 하는 소리가 내 목구멍에서 미처 빠져나오기도 전에 그는 말을 잇는다.
“지금 돈을 내실 필요도 없습니다. 선금도 자재비도 모두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보험이 없으시다구요? 가능한 보험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부담이 훨씬 줄어드시니까요.
공사가 끝나더라도 당장에 돈을 갚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가 다시 와 봐야 지붕이 또 새는지, 튼튼한지 확인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려우시면 12개월 할부도 해드릴 수 있습니다.
다시 토네이도가 들이쳐도 그떡 없다는 걸 직접 확인하시고 주시면 됩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장사를 열심히 하십시오.
열심히 장사를 해서 돈도 많이 버시고, 제 돈도 갚으셔야지요, 허허허허”

돈도 안 받고 공사를 해주신다구요?
그것도 돈은 나중에! 천천히!! 할부로 내도 된다구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장님, 고맙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를 버리지 않으시는군요.
하찮은 내인생, 그래도 죄 안 짓고 열심히 살아 온 인생이라고 이렇게 보답을 주시는군요….’
순간, 신랑의 어깨가 나즈막히 들썩이는 게 느껴졌다.
나는 그 때 우리 애들 아빠의 눈물을 결혼 하고 30년 만에 처음 보았다.
우리 부부는 아무 말도 못하고 뜨거운 눈물만 하염없이 쏟아내고 있었다.
 
작성자 : Kstarnews 티나 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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